134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39 : 50.92
효리가 가장 빛나던 시절
지금의 효리는 그냥 송곳니가 뽑힌 -찐-
지금의 효리는 그냥 송곳니가 뽑힌 -찐-
137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40 : 53.84
>> 134
지금보니 개웃기넼ㅋㅋㅋ
지금보니 개웃기넼ㅋㅋㅋ
138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42 : 06.80
>> 134
진짜 얼은거 확 녹아버림
진짜 얼은거 확 녹아버림
139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42 : 46.11
>> 134
이때 효리는 완전 미쳐 날뛰었지
이때 효리는 완전 미쳐 날뛰었지
143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43 : 41.95
>> 134
강해(확신)
강해(확신)
145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44 : 04.25
>> 134
이거지
이거지
148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44 : 43.28
>> 134
이때 효리는 마노... 메구루... 같은거 몰랐지
이때 효리는 마노... 메구루... 같은거 몰랐지
151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44 : 50.05
>> 134
283의 푸른 맹수
283의 푸른 맹수
157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45 : 48.85
>> 134
진짜 성장했지
진짜 성장했지
163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47 : 11.79
>> 134
'진짜 공원에 있었구나' 라고 말하는거 이거 보통은 엄청 싸가지 없게 보여져서 주먹 꽉 질거 같은데
'진짜 공원에 있었구나' 라고 말하는거 이거 보통은 엄청 싸가지 없게 보여져서 주먹 꽉 질거 같은데
140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43 : 35.01
초창기 커뮤라던가 읽어 보면 진짜 많이 변했구나 싶더라
142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43 : 40.99
광견 시절의 효리 vs 세리자와 아사히 한번 보고 싶다
146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44 : 06.54
애초에 효리는 이거랑 다른 말투일거 같은데? 라고 진짜 딱 보이니까 바로 확 녹았겠지
147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44 : 25.12
초창기 효리는 그 '치하야'의 재림이라고 불렸다나 뭐래나
158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46 : 04.75
>> 147
몸땡이는 이오리 내용물은 치하야라고 말했지
몸땡이는 이오리 내용물은 치하야라고 말했지
150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44 : 46.03
매일 밤마다 이불 속에서 반성회 할거 같음
162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47 : 04.99
>> 150
쉽게 상상되는걸
쉽게 상상되는걸
152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44 : 51.50
진짜로 공원에 있었네?
154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45 : 32.25
@에서 시리즈 별 1명은 미친개 넣는 규칙이라도 있나?
159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46 : 16.73
광견 효리랑 찐효리 만나게 해보고 싶다
161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46 : 48.08
효리는 단어 선택 실패하면 바로 침몰해버리니까
165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48 : 37.61
단어 선택이 서투르지만 그걸 알고 있어서 좌절하는 캐릭성 짠내가 진짜 좋아
166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53 : 44.62
광견 시절의 효리를 지금 효리 앞에서 흉내내고 싶다
167 : 무명씨 2019/11/10 (일) 17 : 55 : 40.27
>> 166
그거하면 효리 부끄사 하니까 하지마...
그거하면 효리 부끄사 하니까 하지마...